과연 몇일안남았는데 다쓸수있을까...


12일에는 오르셰미술관, 루브르박물관을 돌아다녔다. 제목이 투어라고 되어있지만 그냥 내마음대로 한 작품 한 작품 구경하면서 돌아다녔다.


전날 베르사유 궁전 들어갈 때 구매한 뮤지엄패스로 오르셰와 루브르를 가기로 결정했다.


아침 일찍 오르셰미술관으로 갔다.


오르셰 미술관 옥상에서 찍은 바토무슈


아침부터 바토무슈를 타고 세느강 주변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바토무슈는 밤에 봐야 정말 멋있는데... 낮에는 화려한 불빛보다는 밋밋하지만 깔끔한? 건물의 모습을 볼수있다.


오르셰미술관에서 뛸르히 정원쪽으로 바라보면 오른쪽은 루브르 궁이 보이고 바로 정면에는 시내 건물들이 보인다. 왼쪽으로는 사진에는 없지만 콩코드 광장이 있다.


아침이라 정말 한가하다.

오르셰 미술관 내부


오르셰 미술관은 원래 기차역이었다고 한다. 20세기에 미술관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으로 지금의 오르셰미술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의 설명으로는 1848년~1914년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1848년 이전의 작품들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있고, 1914년 이후의 작품들은 퐁피두 센터에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2015년에 여행을 갔을 때 퐁피두 센터 바로 앞까지는 갔지만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다. 문닫기 거의 한시간전에 도착을 해서 외부만 구경을 하고 돌아왔다.



에펠탑 모형?


위층은 작품구경을 한다고 사진이 많이없고... 중간층 가구?들 중심으로 사진을 많이 찍엇다.









이제와서 느꼈는데 박물관, 미술관에서 작품 사진을 찍기전에는 관람실 제목을 찍어놓고 사진을 찍어야겠다. 항상 주제에 맞게 사진을 분류해야하는데 막 갖다붙인것 같은 이런느낌ㅠㅠ



로댕(Auguste Rodin)의 앙리 로슈포르(Henri Rochefort)










Claude Monet, Saule Pleureur

Paul Paulin의 Claude Monet

Léon Bonnat

반고흐의 Portrait of Patience Escalier (The Old Peasant)

Norton Simon Museum(미국)에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이라고 뜬다... 아마도 이때 혹은 이작품이 전시회에 계속 다니고 있나보다.

The Poet: Eugène Boch

Bedroom in Arles

The Church at Auvers

Doctor Gachet

Marguerite Gachet in the Garden

반고흐의 자화상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밀레의 만종(L'Angélus)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Les glaneuses)












오르셰 미술관,,, 구경도 잘했고 사진도 많았는데 못올린사진이 더 많은것 같다. 미술 좋아하는 사람은 오르셰, 네덜란드 rijks 미술관 이런곳은 하루 시간내서 한곳만 보는 것도 진짜 좋은 생각같다.



오르셰 미술관에서 나와서 뛸르히 정원을 지나 루브르 박물관으로 간다.


뛸르히 정원 내부에 이렇게 선탠하는 의자가 있다...







이날 루브르에 갔을때는 사진을 안찍었다. 어짜피 왠만한건 첫날 친구랑 구경도 다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너무 보고 싶어서 다른곳은 안가고 또다시 루브르로 들어갔다. 이날은 안기다리고 바로 건물 옆 통로로 박물관에 들어갔다. 사실 이때는 로댕 미술관과 피카소 미술관이 루브르 궁에서 멀리있는 줄 알고 포기했었다.... 친구가 로댕 미술관에 가면 진짜 괜찮을거라고 오르셰랑 로댕 미술관은 꼭 가보라고 추천을 했지만....ㅠㅠ 다음에 파리가면 가야지... 차라리 루브르로 안가고 다른 곳으로 갔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다음날부터는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과 파리를 돌아다닌다.



Posted by 콘군 :

점심을 먹고 난 후엔 벤츠투어를 하러 갔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벤츠가 C,E,S,CLS 등등 세단이 아니고 V클래스라는 승합차이다.


이게 V클래스

우리는 V클래스 중에서도 제일 옛날차를 탔다... 그래도 스타렉스보다는 쪼금 승차감은 괜찮았다.






포로 트라이아노 광장(Foro Traiano)에서 벤츠를 타고 출발을 한다.


전날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맑았다.

그리고 주변에는 광대복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준다고 주변을 서성이더라.

당연히 돈을 내야한다.


이제 차를 타고 움직인다.


처음으로 판테온(Pantheon)과 로톤다 광장(Piazza della Rotonda)으로 도착한다.






판테온의 지붕에 동그란 곳은 비가 와도 내부로 비가 안들어오겠끔 되어있다고 하는데 부슬비가 내리면 비가 들어올것 같았다... 엄청나게 쏟아지면 모르겠는데 이미 갔을때도 바닥에 물이 조금있긴하더라...



두번째로 트래비 분수로 차를 타고 이동한다.


차를 타고 가다가 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원주(Colonna di Marco Aurelio)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와 Santi Vincenzo e Anastasio a Fontana di Trevi 성당


트레비 분수에 오면 분수에 동전을 던지고 그러면 뭐가 이루어지고 그러면서 던져보라고 했는데 그냥 그 앞에서 젤라또 하나를 사먹었다. 분수대쪽으로 내려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항상 많은 곳이긴 하지만...


세번째로 스페인광장(Piazza di Spagna)으로 갔다.




스페인 광장은 스페인 대사관이 있던 자리라고 했는데 가이드한테 들은 이야기가 기억이 안나서 인터넷에 찾아보지만 전부 로마의 휴일에 관한 이야기 밖에 없다....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앉은 자리가 왼쪽에 저기 사람이 많은곳인가 그앞인가 돌기둥처럼 되어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캄피돌리오(Campidoglio) 언덕으로 갔다.

사실 이 휴대폰 말고 다른 휴대폰에 다른 사진이 많은데 꺼내기도 힘들고 노트북 용량도 부족하다...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언덕이다. 멀리서 봤을때 간격이 모두 다 똑같게 보이도록 설계를 했다고 한다.

언덕을 다 올라오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마상(Statua equestre di Marco Aurelio)과 카피톨리노 박물관과 누오보 궁전, 그리고 사진에서 보고있는 로마 시청이 있다.


시청의 뒤로 돌아가면





이렇게 포로 로마노(Foro Romano)가 펼쳐져있다. 시간이 많고 패키지만 아니었으면 안을 걸어보면서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Santa Maria della Consolazione


다시 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


차를 타고가는 길에있는 Basilica di Santa Anastasia al Palatino


다음으로 대전차 경기장 키르쿠스 막시무스(Circo Massimo)로 간다.

반대편 나무까지다.

저기가 팔라티노(Palatino) 쪽이라고 한다.

이렇게 파노라마를 해야 잘보인다.


대전차 경기장을 다보고 난 이후 이제 마지막으로 콜로세움을 보러간다.

콜로세움은 밖에만 보고 안은 못봤는데 안을 보려면 정해주는 시간을 맞춰서 관광객이 오라고...한다. 그래서 그냥 겉에만 구경하고 간다.


처음에 벤츠를 탔던 포로 트라이아노 광장

가는 길에 보이는 트라야누스 시장(Mercati di Traiano)

네르바 포룸(Foro di Nerva)

콜로세움(Colosseo)


원래는 콜로세움이 아니고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인데 그 옆의 동상의 이름이 콜로세움다. 옛날에 경기장으로 경기를 하러가는 기사들이 사람들에게 원형경기장이라고 해서 못알아들으니 콜로세움이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고 그렇게 길을 찾아가라 하다보니 이곳이 콜로세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확실치 않다.


콘스탄티누스 개선문(Arco di Costantino)

비너스와 로마 신전(Il Tempio di Venere e Roma)


이 날 여기서 무슨 행사를 하는것 같았다. 좀 시끄러웠고 사람도 많았다.




가는길에 진실의 입에도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없다...ㅠㅠ


콜로세움을 끝으로 로마 투어는 끝이났다.

로마, 혼자오면 정말 볼게 많을거같다는 생각을 한것이 패키지로 왔을때 이정도 봤다는 것은 아직도 볼게 훨씬 더 많다고 생각된다. 다른곳은 많이 돌아도 이정도는 못보는데 로마는 오후에만 이정도를 볼 수 있으니 얼마나 볼게 더 많겠는가...


이 날 저녁은 삼겹살을 먹고 끝이났다. 삼겹살이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길게잘려서 나오는게 아니고 다 썰어놓은것 갔다준다. 그리고 웨이터들은 모두 인도사람들... 다음날 간 한식당에서는 배추를 한접시에 1유로씩 받고 팔고있었다...

참 신기한 물가와 나라


다음날은 이태리 남부투어를 하러 나·폼·소로 간다.

Posted by 콘군 :

180108 몰스킨 노트들

2018. 1. 8. 12:06 from 산거

아마존에서 2018년 맞이해서 2017년 다이어리를 싸게 팔고있었다.

어떤 블로그가보니 몇 센트에 소프트커버 포켓 노트를 팔았다는데 이번에는 그런딜이 없었으므로 만족한다.


오늘 온 친구들


한해 지나도 메모장으로 쓰기에는 진짜 좋다. 전에는 한 한달정도 되면 전년도 데일리 다이어리가 엄청싸게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그마저도 많이 없다... 제작년에 어린왕자 데일리 그해 다이어리가 만원에 팔길래 몇권사놨는데 진짜 잘썼었다.

몰스킨쓰면서 로이텀도 써보고 교보문고 노트도 써보고 그랬는데 몰스킨이랑 로이텀이 제일 괜찮았다. 2017 다이어리는 로이텀을 썼다. 로이텀의 좋은점은 몰스킨과 다르게 밑에 페이지번호가 나와있고 제일 앞에 인덱스도 있어서 약간 귀찮음을 줄여줬다... 로이텀은 세일을 자주하는데 몰스킨은 면세점 적립금 찬스를 써도 많이 안떨어져서 그냥 전년도 다이어리로 메모를 하고있다.

사실 몰스킨 중에서 까이에를 제일 좋아한다. 얇고 딱 필요한 내용이 들어갈 정도라 포켓,라지,엑스라지 전부 썼는데 시험이 끝나고 다 버리고... 이사왔다...ㅠㅠㅠ 제일 아깝다. 노트는 가지고 올껄...ㅠㅠ


Moleskine 2017 Panoramic Planner, 12M, Slim, Black, Hard Cover (3.25 x 6)


사실 하드커버는 안좋아한다. 커버를 구기면서 봐야 내가 많이 봤다는걸 느낄수있는데 아쉽.

14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내가 살때는 1.95불, 지금(2018.1.8 11:49)은 24.53불.....?

분명히 어제 봤을때 2불정도 였던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이 많나보다. 4권까지 밖에 구매가 안되길래 4권만 구매


Moleskine 2017 Panoramic Planner, 12M, Pocket, Black, Soft Cover (3.5 x 5.5)


이건 프로였네... 사실 이거 한 10권 사두고 계속 쓰려고 했지만 이것도 4권만 구매가능했다.

160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내가 살때는 1.96불, 지금(2018.1.8 11:49)은 2.25불이다.


Moleskine 18 Month Weekly Horizontal Planner, Pocket, Black, Hard Cover (3.5 x 5.5)


이건 작년 다이어리에서 옮겨서 올해까지 이어가기위해 한권샀다. 이 다이어리도 원래는 6~7월쯤에 나왔다가 연말에 12개월 다이어리가 나오면 들어가는 18개월 다이어리이다.

몇장인지 나와있지 않다.

내가 살때는 6.11불, 지금(2017.1.8 11:49)은 9.54불이다.

이건 내가 샀을때가 최저가였었던것 같다.


Moleskine 2017 Weekly Taskmaster Planner, Vertical, 12M, Extra Large, Black, Hard Cover (7.5 x 10)


이건 필기용이다. 제작년인가 스타벅스에서 다이어리 이벤트할때 흰색 다이어리 엑스라지를 받아서 다이어리로 쓰다가 휴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켓으로 하나 사고 필기용으로 바꿨다. 필기용으로 진짜 좋았다. 사실 몇권 사고 싶었는데 이건 1권으로 제한되어있었다. 그리고 가격은 계속 내려가고 있다...

내가 살때는 5.21불, 지금(2018.1.8 11:49)은 4.06불....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2018다이어리 똑같은것 가격은 52,800원...

이거 한권 산걸로도 배송비랑 전부 퉁칠수있는게 다행이다.


아직 안쓴 노트


위에 소프트커버 라지사이즈 3권은 저저번달에 프랑스 출국하면서 면세점 찬스를 사용하여 3권에 3만원에 구입한 것이고, 밑에 포켓사이즈는 펜샵코리아에서 클리어런스 다이어리를 샀는데 재고부족으로 보내주더라. 가격차이가 많이나는데도 바로 보내줬다.


총 가격은 26.96불 + 배송비(이하넥스) 15,530원 대략 4만 5천원?정도이다.

10권사고 이정도면 나름 만족하긴한다.... 몰스킨 비싸기는 비싸다 너무....

그래도 비싼걸쓰면 오래쓰고 다 써야 돈이 안아깝다는 생각에 자기만족,,,을 한다ㅠㅠ


Posted by 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