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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2 150603 BMW 박물관

-2015년 여행기-


이전에 뮌헨 여행갔던 사진 올릴때 BMW 박물관이랑 독일 박물관은 사진을 안올렸다.

차를 좋아하다보니 뮌헨간김에 BMW 박물관에 갔다. 사실 원래 계획은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쉐,벤츠박물관을 가고,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공장을 견학가는 것이었는데 일정이 엉망이 되고, 숙소도 없고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BMW박물관만 가게 되었다.


올림피아타워에서 바라본 BMW본사

사실 올림피아공원에 갔을때 다른 생각보다 빨리 전망대보고 박물관에 가야되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welt를 딱 들어가니깐 M시리즈들이 줄서있었다.


BMW welt는 뮌헨에서 bmw출고장 및 이벤트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박물관은 본사건물과 붙어있고 다른 건물이다. 여기에는 bmw그룹 회사들 -미니, 롤스로이스 가 전시되있었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Rolls Royce Wraith) 저기 뒤에 작게 보이는 차가 팬텀인듯

wraith 내부사진

롤스로이스 팬덤 (Rolls Royce Phantom)


롤스로이스 환희의 여신상


롤스로이스는 당연히 앉아 볼수없기 때문에 구경만하고 다른 코너로 갔다. 예전에 아는 형님 아버지께서 고스트를 태워주셨는데 하 진짜 감동이었다.


BMW 이세타(Isetta)

이세타는 앞쪽에 문이 있다. 번호판 위에보면 문고리 같은게 있는데 그게 문이다.

당연히 못타본다.

BMW 120d


원래 1m을 시승해보고 싶었다. 문제는 영드라이버 + 차도 없다고 해서 시승은 포기했다. 영드라이버라고 해도 이당시에 운전경력 4년차였는데... 렌트도 포기하고 시승이라고 하려고 했지만 모두 실패ㅠㅠ


출고 대기장


welt에서 나와서 박물관으로 간다.

BMW 본사는 피스톤모양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바이크부터 전시되어있다.


BMW 3/15





엔지이이이이인들


개인적으로 레이싱수트 하나만 갖고싶다. 잘츠부르크에서 레드불 매장에 들어가서 레이싱수트 상의처럼 생긴 바람막이가 얼마냐고 물어보니 750유로라고 한다. 오늘(2018.01.02기준)으로 962,257.50원이다. 그때 계산했을때도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했다. 내 여행경비를 옷에 다 쏟을수 없기에...

런던 과학박물관에도 있던 자동차 샌드위치



이 때 f30은 전시되지 않았다. (2015년 기준)


BMW 700이 전시되어있는 방


바잌






8시리즈

이세타와 2002





지하에는 전시도 되어있으면서 레스토랑도 같이하고 있었다. 문화공간으로도 같이쓰는것 같았다.

박물관에서 위로 올라가면 미니만 전시되어있는 장소가 있다.

사진은 미니가 나온 영화,드라마들이다.




미니 전시관으로 올라가면서 미니의 일부분이 전시되어있다. 마지막은 폴스미스 에디션이다?



하 폰카...




보정이 안된다.





미니는 관람을 엄청빨리 끝냈다. 6시에 문을 닫는 데 대충보고 사진도 대충찍고 나왔다. 이럴줄 알았으면 하루 더 갈껄그랬다.

개인적으로 미니는 운전하기 좀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조금 이상하다. 뉴비틀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시각이랑 운전할때의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많이 다르더라.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찍은 본사


혹시나해서

BMW Welt 지도

BMW 박물관 지도


진짜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독일, 이태리가면 자동차 박물관만 돌아도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이태리갔을때 휴게소 바로옆에 알파로메오 박물관이 있었는데 진짜 하루 일정빼서라도 가고싶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유럽 모터쇼 + 자동차 박물관을 일정으로 하는 여행을 한번 짜봐야겠다.

Posted by 콘군 :